료칸은 정말 편하면서 좋더라구요.
역에서 료칸에 전화 했더니 픽업,
도착해서 체크인했더니 바로 짐이 그냥 방에 있네요.
그리고는 오차를 딱 따라주더라구요.
그리고서 온천에 갔다왔더니 지금 밥 드릴까요? 하길래 달라고 하고 들어갔더니 갑자기 게가 상 위에 있어요.
그리고는 20분 마다 고기, 덴푸라, 밥 순으로 갔다 준다고 하더라구요.
그렇게 해서 배부르게 밥 먹고 다시 온천 갔다 왔더니
따뜻한 물, 얼음 물과 이불이 딱 놓여져 있네요.